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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다이렉트 청구 여론 확산

관리자 2018.10.19 03:00 조회 수 : 111

정부가 개인이 병원에서 진료를 보면 병원이 보험사에 자동으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다이렉트 청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에 반발하는 여론이 퍼지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꾸린 공·사보험 정책협의체는 이러한 실손보험 청구 간편화를 의제로 삼아 실무협의체를 만든다고 합니다. 


다이렉트 청구는 진단서와 진료비 계산서 등 필요한 서류를 보험사에 보내는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는 것이 목적이지만 소비자들은 사기업인 보험사에 개인정보를 넘기는 게 미덥지 못하다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보험금 청구의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어 빨리 시행하기를 바라는 소수 의견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개인이 가입한 사보험은 번거롭더라도 개인이 청구하는 게 안전하고 진료 기록이 보험사에 넘어가면 좋을 게 없다는 비판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보험사가 보지 않아도 될 개인 의료기록을 모두 열람할 수 있고,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보험사를 믿지 못하는 목소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