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질문

실손보험 보장 중 통원치료는 1년에 180회라는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180회의 한도를 모두 소진하면 다음 해가 되어야 보상받을 수 있는데 실손보험은 보장해주는 내용이 많다 보니 생각보다 자주 병원을 가게 돼서 한도를 넘어가지 않을까 걱정되는 일도 있습니다. 특히 같은 이유로 여러 번 병원에 갔을 때 한도가 여러 번 소진되는 건 아닐까 걱정되는데요. 


실손보험에서는 하나의 상해나 질병으로 하루에 같은 치료를 목적으로 의료기관에 2회 이상 통원치료했을 시 1회의 외래 및 1건의 처방으로 간주하여 보상하고 있습니다. 즉,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받을 걸 권유해서 그곳에서 다시 치료를 받았다면 두 병원의 의료비를 합산하여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약국에서 2회 이상의 처방 조제로 똑같이 처리하고 있으며 비급여 도수치료나 증식치료, 체외충격파 등은 동일한 치료로 2회 이상 받으면 각 치료행위를 1회로 간주합니다. 비급여 자기공명영상진단도 동일한 부위에 2회 이상 받는 경우 각 진단행위를 1회로 간주하는데 비급여 주사료는 1회 통원으로 2회 이상 주사 치료를 받아도 1회로 간주합니다.